‘임금의 전각서 산책을’…경복궁 경회루·집옥재 내부 개방

입력 2019.04.01 (13:16) 수정 2019.04.01 (14: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회루’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곳”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집옥재’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금의 전각서 산책을’…경복궁 경회루·집옥재 내부 개방
    • 입력 2019-04-01 13:16:44
    • 수정2019-04-01 14:59:31
    포토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