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조류 6종이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물수리 등
6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멸종위기 조류 서식을 확인한
동대만과 광포만은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연안 습지로,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조류 6종이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물수리 등
6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멸종위기 조류 서식을 확인한
동대만과 광포만은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연안 습지로,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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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동대만 '흰꼬리수리' 등 6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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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3:20:58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조류 6종이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물수리 등 6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멸종위기 조류 서식을 확인한 동대만과 광포만은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연안 습지로,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남해군 동대만과 사천시 광포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와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와 물수리 등 6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멸종위기 조류 서식을 확인한 동대만과 광포만은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연안 습지로, 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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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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