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위기지역' 자녀 교육비 지원

입력 2019.04.01 (13:21) 수정 2019.04.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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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 통영, 고성 등
고용·산업 위기지역의
실직자와 휴직자, 폐업한 소상공인의
자녀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범위는
고등학교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수학여행비를 비롯해
중고생의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등으로
1인당 한 해 최대 250만 원에 이릅니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12일까지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사서를 제출받아
학생복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지원기간은 내년 2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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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 위기지역' 자녀 교육비 지원
    • 입력 2019-04-01 13:21:11
    • 수정2019-04-01 13:22:11
    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 통영, 고성 등 고용·산업 위기지역의 실직자와 휴직자, 폐업한 소상공인의 자녀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범위는 고등학교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수학여행비를 비롯해 중고생의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 등으로 1인당 한 해 최대 250만 원에 이릅니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12일까지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사서를 제출받아 학생복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지원기간은 내년 2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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