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0대 무면허 뺑소니범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9.04.01 (13:21)
수정 2019.04.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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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신호를 위반한 뒤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쯤
무면허로 운전하다
창원역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리운전 기사 2명을 치고 달아나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이번을 포함해 4차례나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호를 위반한 뒤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쯤
무면허로 운전하다
창원역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리운전 기사 2명을 치고 달아나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이번을 포함해 4차례나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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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30대 무면허 뺑소니범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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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3:21:12
- 수정2019-04-01 13:21:23
창원서부경찰서는
신호를 위반한 뒤
보행자를 쳐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쯤
무면허로 운전하다
창원역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대리운전 기사 2명을 치고 달아나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이번을 포함해 4차례나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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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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