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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장 “자산매각·노선정리·조직개편 단행할 것”
입력 2019.04.01 (13:54) 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불거진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자산매각,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오늘 사내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먼저 지난달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퇴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임직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어 "우리에게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수익구조 개편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시행한다"며 '3대 중점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한 사장은 먼저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금융권의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선 운수권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비수익 노선을 정리하고 항공기 운영 대수를 축소해 수익성 위주의 노선 체계로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아시아나 사장 “자산매각·노선정리·조직개편 단행할 것”
    • 입력 2019-04-01 13:54:18
    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불거진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자산매각,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오늘 사내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먼저 지난달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퇴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임직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어 "우리에게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수익구조 개편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시행한다"며 '3대 중점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한 사장은 먼저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금융권의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선 운수권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비수익 노선을 정리하고 항공기 운영 대수를 축소해 수익성 위주의 노선 체계로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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