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징계 위기, 황교안 대표가 책임져야"
입력 2019.04.01 (16:37)
수정 2019.04.01 (16: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FC 징계 위기를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한국당의 막무가내식
선거운동과 거짓 해명은
경남FC와 도민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겼다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FC 징계 위기를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한국당의 막무가내식
선거운동과 거짓 해명은
경남FC와 도민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겼다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FC 징계 위기, 황교안 대표가 책임져야"
-
- 입력 2019-04-01 16:37:02
- 수정2019-04-01 16:37:10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FC 징계 위기를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한국당의 막무가내식
선거운동과 거짓 해명은
경남FC와 도민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겼다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