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4월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습니다.
도다리는 가자밋과의 바닷 물고기로
3∼4월에 가장 많이 잡히고 맛도 좋아
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렁쉥이라고도 불리는 멍게는
암수 동체로,
지질 함량이 적어
해삼·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힙니다. (끝)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습니다.
도다리는 가자밋과의 바닷 물고기로
3∼4월에 가장 많이 잡히고 맛도 좋아
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렁쉥이라고도 불리는 멍게는
암수 동체로,
지질 함량이 적어
해삼·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힙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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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4월의 수산물 '도다리·멍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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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7:06:41
해양수산부가 4월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습니다.
도다리는 가자밋과의 바닷 물고기로
3∼4월에 가장 많이 잡히고 맛도 좋아
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렁쉥이라고도 불리는 멍게는
암수 동체로,
지질 함량이 적어
해삼·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힙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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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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