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오는 2021년까지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컬러 관목을 심어,
도시 분위기를 생기있게 연출합니다.
올해는 오광장에서 오거리까지 1㎞ 구간에
노란색의 황금 사철을 심고,
7번 국도 효자동 주변과
포항 IC 진입로 등 포항 주요 관문지역에는
붉은색을 띠는 남천과 홍가시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띠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끝)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컬러 관목을 심어,
도시 분위기를 생기있게 연출합니다.
올해는 오광장에서 오거리까지 1㎞ 구간에
노란색의 황금 사철을 심고,
7번 국도 효자동 주변과
포항 IC 진입로 등 포항 주요 관문지역에는
붉은색을 띠는 남천과 홍가시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띠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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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도심 주요 도로변 '컬러 관목'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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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7:08:44
포항시가 오는 2021년까지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컬러 관목을 심어,
도시 분위기를 생기있게 연출합니다.
올해는 오광장에서 오거리까지 1㎞ 구간에
노란색의 황금 사철을 심고,
7번 국도 효자동 주변과
포항 IC 진입로 등 포항 주요 관문지역에는
붉은색을 띠는 남천과 홍가시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띠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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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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