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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정규리그 MVP 영예…여자 프로배구 MVP 석권 진기록
입력 2019.04.01 (17:56) 수정 2019.04.03 (07:37) 여자프로배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재영이 챔피언 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석권했습니다.

이재영은 오늘(1일) 서울 서초구 TheK 호텔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9표를 모두 얻어 만장일치로 여자부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이재영은 챔피언 결정전 MVP와 정규리그 MVP를 모두 만장일치로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재영은 '베스트7'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이날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MVP 영예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은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차지했습니다. 정지석은 올 시즌 득점 9위(548점)와 수비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영예는 여자부 정지윤(현대건설)과 남자부 황경민(우리카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정지윤은 기자단 투표에서 14표를 받아 13표를 얻은 흥국생명의 이주아를 단 한 표 차로 따돌리고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 감독상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최태웅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끈 박미희 감독도 여자부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8-2019 V리그 수상자

남자부 여자부
MVP 정지석(대한항공) 이재영(흥국생명)
신인왕 황경민(우리카드) 정지윤(현대건설)
감독상 최태웅(현대캐피탈) 박미희(흥국생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영, 정규리그 MVP 영예…여자 프로배구 MVP 석권 진기록
    • 입력 2019-04-01 17:56:29
    • 수정2019-04-03 07:37:55
    여자프로배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재영이 챔피언 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석권했습니다.

이재영은 오늘(1일) 서울 서초구 TheK 호텔에서 열린 2018-20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9표를 모두 얻어 만장일치로 여자부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이재영은 챔피언 결정전 MVP와 정규리그 MVP를 모두 만장일치로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재영은 '베스트7'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이날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MVP 영예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은 대한항공의 정지석이 차지했습니다. 정지석은 올 시즌 득점 9위(548점)와 수비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의 영예는 여자부 정지윤(현대건설)과 남자부 황경민(우리카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정지윤은 기자단 투표에서 14표를 받아 13표를 얻은 흥국생명의 이주아를 단 한 표 차로 따돌리고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자부 감독상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최태웅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끈 박미희 감독도 여자부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8-2019 V리그 수상자

남자부 여자부
MVP 정지석(대한항공) 이재영(흥국생명)
신인왕 황경민(우리카드) 정지윤(현대건설)
감독상 최태웅(현대캐피탈) 박미희(흥국생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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