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모텔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긴급 대피하고
보일러실 전기 온수기 등이 소실돼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엔
제주시 해안동의 한 건설현장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야초지 만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모텔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긴급 대피하고
보일러실 전기 온수기 등이 소실돼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엔
제주시 해안동의 한 건설현장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야초지 만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텔 보일러실·임야 등 화재 잇따라
-
- 입력 2019-04-01 19:41:23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모텔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긴급 대피하고
보일러실 전기 온수기 등이 소실돼
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엔
제주시 해안동의 한 건설현장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야초지 만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