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이 오늘 저녁
제주칼호텔에서 열려
문학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 제주4.3을 널리 알린
소설가 현기영 씨에게
평화상이 수여됐습니다.
또, 1968년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학살사건의
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같은 이름의 응우옌 티탄 씨 2명에게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이 오늘 저녁
제주칼호텔에서 열려
문학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 제주4.3을 널리 알린
소설가 현기영 씨에게
평화상이 수여됐습니다.
또, 1968년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학살사건의
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같은 이름의 응우옌 티탄 씨 2명에게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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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제주4.3평화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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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9:41:57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이 오늘 저녁
제주칼호텔에서 열려
문학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 제주4.3을 널리 알린
소설가 현기영 씨에게
평화상이 수여됐습니다.
또, 1968년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학살사건의
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같은 이름의 응우옌 티탄 씨 2명에게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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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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