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 추념식을
'4.3 71주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기회로'란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올 김용옥 선생과 배우 유아인 등
전국 대표 6인이 출여해
세대전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4.3평화합창단과 KBS 어린이.제라진 그리고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등
전 세대가 아우르는 합창도 진행됩니다.
한편, 추념식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모 묵념사이렌이 제주도 전역에
울립니다.//
올해 4.3희생자 추념식을
'4.3 71주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기회로'란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올 김용옥 선생과 배우 유아인 등
전국 대표 6인이 출여해
세대전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4.3평화합창단과 KBS 어린이.제라진 그리고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등
전 세대가 아우르는 합창도 진행됩니다.
한편, 추념식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모 묵념사이렌이 제주도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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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희생자 추념식, '미래 세대 전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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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9:43:06
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 추념식을
'4.3 71주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기회로'란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올 김용옥 선생과 배우 유아인 등
전국 대표 6인이 출여해
세대전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4.3평화합창단과 KBS 어린이.제라진 그리고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등
전 세대가 아우르는 합창도 진행됩니다.
한편, 추념식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모 묵념사이렌이 제주도 전역에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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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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