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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펭귄이 추우면 날아다닌다?”
입력 2019.04.01 (20:45) 수정 2019.04.01 (20:5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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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코가 길어지지 않는다는 만우절인데요.

이런 장난에 방송사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전세계 시청자들을 감쪽같이 속인 만우절 기념 방송은 1950년대부터 시작됐는데요.

그중에서 이 뉴스는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리포트]

남극의 킹조지섬!

펭귄을 오랜 기간 관찰했다는 학자와 제작진이 놀라운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킹조지섬의 날씨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펭귄들이 날개를 펴고 날기 시작한 건데요.

지난 2008년 4월 1일 BBC에서 방송한 자연 다큐멘터리 예고편이였습니다.

'진화의 기적'아닌가?

문의전화가 쇄도했다는데요.

만우절을 기념해 3D 기술로 제작된 영상이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1957년 뉴스인데요.

"이상 기온으로 인해 나무에 스파게티가 열렸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스파게티를 거둬들이는 농부는?

모두 연기자들이었습니다.

영국 BBC가 만우절을 기념해 제작한 건데요.

CNN 방송은 '역대 만우절 뉴스' 중 1위로 이 영상을 선정했습니다.

최근엔 '가짜 뉴스' 파문으로 인해 언론매체들이 만우절 방송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스토리] “펭귄이 추우면 날아다닌다?”
    • 입력 2019-04-01 20:33:50
    • 수정2019-04-01 20:59:02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코가 길어지지 않는다는 만우절인데요.

이런 장난에 방송사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전세계 시청자들을 감쪽같이 속인 만우절 기념 방송은 1950년대부터 시작됐는데요.

그중에서 이 뉴스는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리포트]

남극의 킹조지섬!

펭귄을 오랜 기간 관찰했다는 학자와 제작진이 놀라운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킹조지섬의 날씨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펭귄들이 날개를 펴고 날기 시작한 건데요.

지난 2008년 4월 1일 BBC에서 방송한 자연 다큐멘터리 예고편이였습니다.

'진화의 기적'아닌가?

문의전화가 쇄도했다는데요.

만우절을 기념해 3D 기술로 제작된 영상이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1957년 뉴스인데요.

"이상 기온으로 인해 나무에 스파게티가 열렸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스파게티를 거둬들이는 농부는?

모두 연기자들이었습니다.

영국 BBC가 만우절을 기념해 제작한 건데요.

CNN 방송은 '역대 만우절 뉴스' 중 1위로 이 영상을 선정했습니다.

최근엔 '가짜 뉴스' 파문으로 인해 언론매체들이 만우절 방송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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