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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장터 만세운동 백년 … 유관순 재조명 한창
입력 2019.04.01 (21:45) 수정 2019.04.02 (00:12)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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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은 유관순 열사가
1919년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지
꼭 100년되는 날입니다.

유열사의 고향인 천안에서는
다양한 유열사 기림 행사가 열렸고,
유열사의 조카는 올해 받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국민에게 기증했습니다.

박해평 기잡니다.

[리포트]
3월 1일 서울을 출발한
'독립의 횃불'이
유관순열사가 횃불을 들었던
천안 아우내장터로 돌아왔습니다.

1919년 3.1운동부터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까지,
42일의 여정을 기억하며
대한민국 100년을 기약하기 위한 행삽니다.

아우내장터에서 유관순 열사 유적지까지
1km 구간에서 횃불이 봉송됐고
아우내장터 만세 운동도 재현됐습니다.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유열사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조카 유장부씨가 천안시에 기증했습니다.

유장부 유관순 열사 조카[인터뷰]
훈장을 저희 집에 모시고 있는 것 보다는 기념사업회에 기증을 해서 여기서 모든 분들이 오셔서 그것을 보는 것이..

또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으로
현장에서 숨지거나 부상 뒤 병고로 숨진
애국선열 47분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프랑스 석학들이
유열사가 벌인 3.1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자국의 평가 등을 발표했습니다.

나이토 미쓰히로 일본 센슈대교수[인터뷰]
유관순 열사의 당시 행동은 비폭력주의,저항주의,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아우러낸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대의 나이에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 끝에 옥사한
유 열사의 뜻을 기리는 독립의 횃불은
내일 대전으로 향합니다.
KBS NEWS 박해평입니다.
  •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백년 … 유관순 재조명 한창
    • 입력 2019-04-01 21:45:41
    • 수정2019-04-02 00:12:22
    뉴스9(대전)
[앵커멘트]
오늘은 유관순 열사가
1919년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지
꼭 100년되는 날입니다.

유열사의 고향인 천안에서는
다양한 유열사 기림 행사가 열렸고,
유열사의 조카는 올해 받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국민에게 기증했습니다.

박해평 기잡니다.

[리포트]
3월 1일 서울을 출발한
'독립의 횃불'이
유관순열사가 횃불을 들었던
천안 아우내장터로 돌아왔습니다.

1919년 3.1운동부터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까지,
42일의 여정을 기억하며
대한민국 100년을 기약하기 위한 행삽니다.

아우내장터에서 유관순 열사 유적지까지
1km 구간에서 횃불이 봉송됐고
아우내장터 만세 운동도 재현됐습니다.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유열사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조카 유장부씨가 천안시에 기증했습니다.

유장부 유관순 열사 조카[인터뷰]
훈장을 저희 집에 모시고 있는 것 보다는 기념사업회에 기증을 해서 여기서 모든 분들이 오셔서 그것을 보는 것이..

또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으로
현장에서 숨지거나 부상 뒤 병고로 숨진
애국선열 47분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프랑스 석학들이
유열사가 벌인 3.1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자국의 평가 등을 발표했습니다.

나이토 미쓰히로 일본 센슈대교수[인터뷰]
유관순 열사의 당시 행동은 비폭력주의,저항주의,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아우러낸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대의 나이에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고문 끝에 옥사한
유 열사의 뜻을 기리는 독립의 횃불은
내일 대전으로 향합니다.
KBS NEWS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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