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매가 8개월 만에 떨어져
입력 2019.04.01 (21:46)
수정 2019.04.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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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8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월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가격 하락은
서구와 유성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월간 매매가가 하락한 것은 8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세종과 충남은
각각 0.3%, 0.4% 떨어져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8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월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가격 하락은
서구와 유성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월간 매매가가 하락한 것은 8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세종과 충남은
각각 0.3%, 0.4% 떨어져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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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매매가 8개월 만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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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21:46:12
- 수정2019-04-01 21:46:57
지난달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8개월 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전월보다 0.02% 하락했습니다.
가격 하락은
서구와 유성구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월간 매매가가 하락한 것은 8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세종과 충남은
각각 0.3%, 0.4% 떨어져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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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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