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이 6년 만에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이번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1일부터 운영해 온
구제역과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종료하고,
이번 달부터는
위기 경보수준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이번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1일부터 운영해 온
구제역과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종료하고,
이번 달부터는
위기 경보수준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년 만에 고병원성 AI '0'건...특별방역 종료
-
- 입력 2019-04-01 21:47:23
전남지역이 6년 만에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이번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1일부터 운영해 온
구제역과 AI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종료하고,
이번 달부터는
위기 경보수준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