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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사 내부 공간 변경...문화공간 확충
입력 2019.04.01 (21:48) 수정 2019.04.01 (23:15)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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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시청사 본관의
내부 공간 재배치가
10여년 만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 공간을 늘리고,
시민 문화 공간을 집중하기 위해
공간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창환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강릉시는
부서 신설과 업무 세분화에 따라
사무공간이 부족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최고층 전망대의 활용도 문제였습니다.

강릉시가 낸 해법은
층별 공간의 용도를 바꾸는 겁니다.

먼저, 2층 시장실을
청사 처음 준공 당시의 8층으로 옮기고,
8층에 있던 사무실은
최고층 18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시장실이 8층으로 다시 돌아온 것은 2층으로 내려갔던 뒤 약 12년 만입니다.

7백여 명이 상주하는 사무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넓히기 위해섭니다.
----------- 페이징 -------------
강릉시가 특히 주목한 곳은
2층 공간입니다.

공공기관 청사에
문화 공간을 늘리는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겁니다.

도서관과 어린이배움터, 홍보관 등을
시민이 찾기 쉬운 2층에
집중 배치합니다.

최대영/강릉시 회계과장[인터뷰]
"몇개 소에 분산돼있던 문화공간을 시민들의 접근성이라든가, 이용의 편의 이런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2층 복합 문화공간은
이르면 7월 늦어도 9월까지 조성돼,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시청사 공간 재배치가 끝나면
1층 민원실과 연계해
시민이 편하게 찾아오는 시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끝)
  • 강릉시청사 내부 공간 변경...문화공간 확충
    • 입력 2019-04-01 21:48:49
    • 수정2019-04-01 23:15:27
    뉴스9(강릉)
[앵커멘트]
강릉시 홍제동에 있는
강릉시청사 본관의
내부 공간 재배치가
10여년 만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 공간을 늘리고,
시민 문화 공간을 집중하기 위해
공간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창환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강릉시는
부서 신설과 업무 세분화에 따라
사무공간이 부족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최고층 전망대의 활용도 문제였습니다.

강릉시가 낸 해법은
층별 공간의 용도를 바꾸는 겁니다.

먼저, 2층 시장실을
청사 처음 준공 당시의 8층으로 옮기고,
8층에 있던 사무실은
최고층 18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시장실이 8층으로 다시 돌아온 것은 2층으로 내려갔던 뒤 약 12년 만입니다.

7백여 명이 상주하는 사무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넓히기 위해섭니다.
----------- 페이징 -------------
강릉시가 특히 주목한 곳은
2층 공간입니다.

공공기관 청사에
문화 공간을 늘리는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겁니다.

도서관과 어린이배움터, 홍보관 등을
시민이 찾기 쉬운 2층에
집중 배치합니다.

최대영/강릉시 회계과장[인터뷰]
"몇개 소에 분산돼있던 문화공간을 시민들의 접근성이라든가, 이용의 편의 이런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2층 복합 문화공간은
이르면 7월 늦어도 9월까지 조성돼,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시청사 공간 재배치가 끝나면
1층 민원실과 연계해
시민이 편하게 찾아오는 시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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