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오늘(1일) 횡성 만세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횡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군민 일 인당 만 원씩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천8백만 원을 모금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는
원주와 춘천,강릉,속초 등 4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으며,
군 단위 가운데에는 횡성이 처음입니다.
오늘(1일) 횡성 만세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횡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군민 일 인당 만 원씩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천8백만 원을 모금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는
원주와 춘천,강릉,속초 등 4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으며,
군 단위 가운데에는 횡성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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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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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21:50:29
횡성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오늘(1일) 횡성 만세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횡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군민 일 인당 만 원씩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천8백만 원을 모금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강원 지역에는
원주와 춘천,강릉,속초 등 4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으며,
군 단위 가운데에는 횡성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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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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