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 집중 단속

입력 2019.04.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대규모 슈퍼마켓 등
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오늘(1일)부터 1회용품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형마트와 165㎡ 이상 슈퍼마켓 등
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를
중점 단속합니다.
사용 규제 대상은
1회용 컵과 나무젓가락,1회용 비닐식탁보,
1회용 비닐봉지 등이며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 집중 단속
    • 입력 2019-04-01 21:51:18
    뉴스9(원주)
대형마트와 대규모 슈퍼마켓 등 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오늘(1일)부터 1회용품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형마트와 165㎡ 이상 슈퍼마켓 등 1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 업소를 중점 단속합니다. 사용 규제 대상은 1회용 컵과 나무젓가락,1회용 비닐식탁보, 1회용 비닐봉지 등이며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