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부실대학 낙인 막아야"…혁신안 '사활'
입력 2019.04.01 (21:55) 수정 2019.04.02 (09:09) 뉴스9(순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순천대를 포함해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한
지역의 5개 대학들이
교육부에 일제히 혁신안을 제출했습니다.
다음달 2단계 평가에서
또 탈락하면 부실대학으로
낙인이 찍히는 만큼
대학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조선대는 2단계 평가를 앞두고
대대적인 구조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외국어대학과
인문과학대학을 통합하는 등
17개 단과대학을 13개로 줄이고,
모집단위는 86개에서 76개로,
정원은 백24명을 감축합니다.

특히, 고령화와 다문화 등
지역의 특성과 연계되는 전공을 모아
공공보건안전대를 신설해
특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특성화 축하고도 좀 맞물리고, 또 유사학과를 통폐합했습니다.
그리고 경쟁력이 저희 자체 내에서 평가했을 때 미흡하다고 하는 과들을 통합하고...

국립대로는 드물게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돼
충격을 줬던 순천대도 스마트융합교육을
혁신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해
우주항공, 스마트팜 등
융합 전공을 설치하겠다는 겁니다.

이밖에 남부대, 송원대 등
교육부의 2단계 평가대상인
광주.전남지역의 나머지 대학들도
교육부에 혁신안을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달 대학별 대면평가를 벌여
다음달 30개 역량강화대학 가운데
정부가 지원할
12개 대학을 선정발표합니다.

대학평가에서
두 차례 연이어 탈락할 경우,
부실대학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퇴출 위기에 내몰릴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은 2단계 평가 결과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 "부실대학 낙인 막아야"…혁신안 '사활'
    • 입력 2019-04-01 21:55:49
    • 수정2019-04-02 09:09:47
    뉴스9(순천)
<앵커멘트>

순천대를 포함해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한
지역의 5개 대학들이
교육부에 일제히 혁신안을 제출했습니다.
다음달 2단계 평가에서
또 탈락하면 부실대학으로
낙인이 찍히는 만큼
대학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종익 기잡니다.

<리포트>

자율개선대학에 탈락한
조선대는 2단계 평가를 앞두고
대대적인 구조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외국어대학과
인문과학대학을 통합하는 등
17개 단과대학을 13개로 줄이고,
모집단위는 86개에서 76개로,
정원은 백24명을 감축합니다.

특히, 고령화와 다문화 등
지역의 특성과 연계되는 전공을 모아
공공보건안전대를 신설해
특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특성화 축하고도 좀 맞물리고, 또 유사학과를 통폐합했습니다.
그리고 경쟁력이 저희 자체 내에서 평가했을 때 미흡하다고 하는 과들을 통합하고...

국립대로는 드물게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돼
충격을 줬던 순천대도 스마트융합교육을
혁신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해
우주항공, 스마트팜 등
융합 전공을 설치하겠다는 겁니다.

이밖에 남부대, 송원대 등
교육부의 2단계 평가대상인
광주.전남지역의 나머지 대학들도
교육부에 혁신안을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달 대학별 대면평가를 벌여
다음달 30개 역량강화대학 가운데
정부가 지원할
12개 대학을 선정발표합니다.

대학평가에서
두 차례 연이어 탈락할 경우,
부실대학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퇴출 위기에 내몰릴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은 2단계 평가 결과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BS NEWS 지종익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