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강릉·홍천 선정

입력 2019.04.0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와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강릉과 홍천에선
올해부터 4년 동안
각각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강릉·홍천 선정
    • 입력 2019-04-01 22:04:23
    춘천
강릉시와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강릉과 홍천에선 올해부터 4년 동안 각각 국비와 지방비 등 70억 원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