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위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사인회 열려
입력 2019.04.01 (22:05)
수정 2019.04.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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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 소속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이
오늘(1일) 춘천시청에서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덴마크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2015년 창단됐으며,
현재 김민지 선수와 양태이 선수 등
5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끝)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 소속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이
오늘(1일) 춘천시청에서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덴마크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2015년 창단됐으며,
현재 김민지 선수와 양태이 선수 등
5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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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2위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사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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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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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 소속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이
오늘(1일) 춘천시청에서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지난달 덴마크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2015년 창단됐으며,
현재 김민지 선수와 양태이 선수 등
5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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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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