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위, 전북 9곳 '도시 새뜰사업' 대상지 선정

입력 2019.04.01 (22:25) 수정 2019.04.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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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이나 농촌 등
낙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여건 개선 사업 대상지로
전북에서는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주 진북동과 진안읍 등
도시형 5곳과 농어촌형 4곳을
올해 '도시 새뜰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예산 백82억 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새뜰사업'은
낙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와 교통, 안전 관련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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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균형위, 전북 9곳 '도시 새뜰사업' 대상지 선정
    • 입력 2019-04-01 22:25:52
    • 수정2019-04-01 22:28:09
    뉴스9(전주)
구도심이나 농촌 등 낙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여건 개선 사업 대상지로 전북에서는 9곳이 선정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주 진북동과 진안읍 등 도시형 5곳과 농어촌형 4곳을 올해 '도시 새뜰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예산 백82억 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새뜰사업'은 낙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와 교통, 안전 관련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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