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 현실화해야"
입력 2019.04.01 (22:26)
수정 2019.04.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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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활동 보조인 지원 사업을
현실화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애인 인권연대와
정의당 전북도당은
65살 이상 중증장애인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전환돼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전라북도는 지원 정책을 따로 마련하고,
국회는 법률 개정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
활동 보조인 지원 사업을
현실화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애인 인권연대와
정의당 전북도당은
65살 이상 중증장애인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전환돼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전라북도는 지원 정책을 따로 마련하고,
국회는 법률 개정에 나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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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 현실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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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2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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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활동 보조인 지원 사업을
현실화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애인 인권연대와
정의당 전북도당은
65살 이상 중증장애인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전환돼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전라북도는 지원 정책을 따로 마련하고,
국회는 법률 개정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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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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