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제공 금지
입력 2019.04.01 (22:27)
수정 2019.04.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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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 사용과 무상 제공이 제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대형마트와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되고,
소규모 슈퍼마켓과 제과점에서는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며,
오늘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업소에는
업소 면적과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비닐봉지 사용과 무상 제공이 제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대형마트와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되고,
소규모 슈퍼마켓과 제과점에서는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며,
오늘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업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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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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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제공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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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22:27:06
- 수정2019-04-01 22:27:14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 사용과 무상 제공이 제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대형마트와 대형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제한되고,
소규모 슈퍼마켓과 제과점에서는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며,
오늘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업소에는
업소 면적과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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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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