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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아파트 중심 뚜렷..."40% 전*월세"
입력 2019.04.01 (23:45) 수정 2019.04.02 (08:48)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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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아지는 등 울산의 주거 환경이
아파트 중심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의 시민들은 자기 집이 없고
20년 이상 무주택인 경우도
20%나 됐습니다.
울산의 주거실태를
박중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아파트 견본주택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분양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울산에서
1년 4개월 만에 재개된
아파트 분양이라 관심은 높습니다.

김단휘(남구 옥동)
4인 가족이 살기에 아파트도 편리하고 해서 엄마랑 같이 집을 보러 왔습니다.

울산시가 지난해
6천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 비중이 57.9%로
가장 높았습니다.

9년전 조사와 비교하면
아파트 비중은 3.6%포인트 높아진 반면
단독주택은 7%포인트 가량 낮아졌습니다.


집을 옮길 경우 아파트로 가겠다는
응답도 76%나 됐습니다.

다만 방음이나 층간 소음 문제는
걱정거리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자기 집이 없어 월세나 전세에 산다는
응답이 40%나 됐습니다.

이들의 무주택 기간은 5년미만이
가장 많았지만 20년 이상인 경우도
20%를 넘었습니다.

따라서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공공 임대주택 등 공공부문의
주거 정책, 특히 상대적으로
무주택자 비율이 높은
사회초년생이나 노년층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주영(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청년 계층 혹은 노인 계층 그리고 식구가 있거나 없거나 저소득 계층 이런식으로 가구 특성에 따라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전세나 월세의 임대료 보조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주거 아파트 중심 뚜렷..."40% 전*월세"
    • 입력 2019-04-01 23:45:01
    • 수정2019-04-02 08:48:36
    뉴스9(울산)
최근 10년간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아지는 등 울산의 주거 환경이
아파트 중심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의 시민들은 자기 집이 없고
20년 이상 무주택인 경우도
20%나 됐습니다.
울산의 주거실태를
박중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아파트 견본주택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분양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울산에서
1년 4개월 만에 재개된
아파트 분양이라 관심은 높습니다.

김단휘(남구 옥동)
4인 가족이 살기에 아파트도 편리하고 해서 엄마랑 같이 집을 보러 왔습니다.

울산시가 지난해
6천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 비중이 57.9%로
가장 높았습니다.

9년전 조사와 비교하면
아파트 비중은 3.6%포인트 높아진 반면
단독주택은 7%포인트 가량 낮아졌습니다.


집을 옮길 경우 아파트로 가겠다는
응답도 76%나 됐습니다.

다만 방음이나 층간 소음 문제는
걱정거리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자기 집이 없어 월세나 전세에 산다는
응답이 40%나 됐습니다.

이들의 무주택 기간은 5년미만이
가장 많았지만 20년 이상인 경우도
20%를 넘었습니다.

따라서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공공 임대주택 등 공공부문의
주거 정책, 특히 상대적으로
무주택자 비율이 높은
사회초년생이나 노년층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주영(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청년 계층 혹은 노인 계층 그리고 식구가 있거나 없거나 저소득 계층 이런식으로 가구 특성에 따라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전세나 월세의 임대료 보조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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