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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클러스터 학위 과정 추진
입력 2019.04.01 (13:40)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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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는 7월 출범하는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학원 개설이 추진됩니다.
산학연 협업은 물론,
국내외 우수 인재 유치에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
관련 법령 개정이 관건입니다.
우동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물산업 중심 도시인 밀워키,
밀워키의 물산업은
워터카운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워터카운실은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등
150여개 기관이 모인 클러스터로,
석박사 학위 과정을 갖추고 있어
전세계의 인재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도
이같은 학위 과정 개설이 추진됩니다.

가칭 '물융합특성화대학원'으로
클러스터 자체 교육기관인
워터캠퍼스에 설치됩니다.

클러스터의 첨단 시설과 장비,
그리고 낙동강과 국가산단 등
풍부한 현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남광현/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비지니스에 맞는 핵심요소 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그것이 바로 학생들의 석,박사 논문이 되어서 현장형, 융합형 인재가 되는 그런 과정이 돼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물융합특성화대학원은
내년까지 관련 법령 개정 등
준비 단계를 거쳐 2021년 수행기관 선정,
2023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물산업진흥법에
대학원 설치 조항을 포함시키는
법 개정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인터뷰]
이승화/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
"물산업진흥법에는 석,박사 과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서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그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물산업 육성의
전진기지가 될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내실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 물클러스터 학위 과정 추진
    • 입력 2019-04-02 00:10:31
    뉴스9(대구)
<앵커멘트>
오는 7월 출범하는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학원 개설이 추진됩니다.
산학연 협업은 물론,
국내외 우수 인재 유치에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
관련 법령 개정이 관건입니다.
우동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물산업 중심 도시인 밀워키,
밀워키의 물산업은
워터카운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워터카운실은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등
150여개 기관이 모인 클러스터로,
석박사 학위 과정을 갖추고 있어
전세계의 인재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도
이같은 학위 과정 개설이 추진됩니다.

가칭 '물융합특성화대학원'으로
클러스터 자체 교육기관인
워터캠퍼스에 설치됩니다.

클러스터의 첨단 시설과 장비,
그리고 낙동강과 국가산단 등
풍부한 현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남광현/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비지니스에 맞는 핵심요소 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그것이 바로 학생들의 석,박사 논문이 되어서 현장형, 융합형 인재가 되는 그런 과정이 돼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물융합특성화대학원은
내년까지 관련 법령 개정 등
준비 단계를 거쳐 2021년 수행기관 선정,
2023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물산업진흥법에
대학원 설치 조항을 포함시키는
법 개정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인터뷰]
이승화/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
"물산업진흥법에는 석,박사 과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서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그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물산업 육성의
전진기지가 될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내실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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