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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
입력 2019.04.01 (20:10) 수정 2019.04.02 (09:48)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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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아세안'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정상회의가 11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부산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인데 부산과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경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선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 나라 정상들이 11월 25일과 26일,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엽니다.

정부는 공식 환영 만찬과 본회의, 공동 기자 회견 등을 이틀 동안 진행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베트남과 태국 등 메콩 강 주변 5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한-메콩 정상회의'도 27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윤도한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녹취]
"신 남방정책의 분야별 성과를 점검하고, 신 남방정책을 더욱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입니다."

막판까지 서울과 인천, 제주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부산은 이미 2014년 한 차례 회의 경험이 있고,'아세안 문화원' 소재지로서 아세안 국가들과 긴밀한 교류 활동을 벌인 것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회의 유치로 아세안 경제 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우선, 영화와 게임, 웹툰, 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아세안 문화원 옆 터 1만 제곱미터에 아세안 콘텐츠 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거돈/부산시장[인터뷰]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높아지고 동시에 한-아세안 협력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특히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계속 타진한다고 밝힌 만큼, 부산시는 남북협력사업 준비도 더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 방안을 모색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
    • 입력 2019-04-02 01:13:02
    • 수정2019-04-02 09:48:31
    뉴스9(부산)
[앵커멘트]

'한-아세안'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정상회의가 11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부산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인데 부산과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경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선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 나라 정상들이 11월 25일과 26일,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엽니다.

정부는 공식 환영 만찬과 본회의, 공동 기자 회견 등을 이틀 동안 진행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베트남과 태국 등 메콩 강 주변 5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한-메콩 정상회의'도 27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윤도한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녹취]
"신 남방정책의 분야별 성과를 점검하고, 신 남방정책을 더욱 호혜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입니다."

막판까지 서울과 인천, 제주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부산은 이미 2014년 한 차례 회의 경험이 있고,'아세안 문화원' 소재지로서 아세안 국가들과 긴밀한 교류 활동을 벌인 것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회의 유치로 아세안 경제 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우선, 영화와 게임, 웹툰, 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아세안 문화원 옆 터 1만 제곱미터에 아세안 콘텐츠 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거돈/부산시장[인터뷰]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브랜드가 높아지고 동시에 한-아세안 협력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특히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계속 타진한다고 밝힌 만큼, 부산시는 남북협력사업 준비도 더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 방안을 모색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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