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다인의 복숭아와
영천 화산의 마늘 등 5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생산 규모를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자율적 수급조절체계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상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의성 마늘과 영주 생강 등
11개 품목이 19곳에서 추진중이며
내년까지 22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끝)
영천 화산의 마늘 등 5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생산 규모를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자율적 수급조절체계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상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의성 마늘과 영주 생강 등
11개 품목이 19곳에서 추진중이며
내년까지 22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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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5곳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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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2 08:38:42
의성 다인의 복숭아와
영천 화산의 마늘 등 5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생산 규모를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자율적 수급조절체계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상북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의성 마늘과 영주 생강 등
11개 품목이 19곳에서 추진중이며
내년까지 22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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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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