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원, 심야 무단침입 혐의 입건

입력 2019.04.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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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A모 시의원이
심야에 남의 주거지에 침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지난 달 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자주 가던 주점의 문이 닫혀 있자
2층을 통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술을 달라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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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의원, 심야 무단침입 혐의 입건
    • 입력 2019-04-02 08:39:46
    안동
영주시 A모 시의원이 심야에 남의 주거지에 침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지난 달 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자주 가던 주점의 문이 닫혀 있자 2층을 통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술을 달라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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