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A모 시의원이
심야에 남의 주거지에 침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지난 달 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자주 가던 주점의 문이 닫혀 있자
2층을 통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술을 달라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심야에 남의 주거지에 침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지난 달 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자주 가던 주점의 문이 닫혀 있자
2층을 통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술을 달라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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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의원, 심야 무단침입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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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2 08:39:46
영주시 A모 시의원이
심야에 남의 주거지에 침입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지난 달 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자주 가던 주점의 문이 닫혀 있자
2층을 통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술을 달라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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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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