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청렴 실천 다짐 행사 열려

입력 2019.04.01 (15:40) 수정 2019.04.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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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울산시교육청 간부들이
청사 앞마당에서 청렴 다짐행사를 열었습니다.
교육청 간부들은
예로부터 청렴결백의 상징으로 알려진
배롱나무를 심고, 청렴슬로건이 적혀 있는
대형 현수막에 물감을 묻힌 손바닥으로
손도장을 찍는 퍼스먼스도 열었습니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취임 이후
부정부패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공익제보센터 운영,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등으로
지난해 청렴도 순위가 중위권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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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청렴 실천 다짐 행사 열려
    • 입력 2019-04-02 08:47:34
    • 수정2019-04-02 08:50:35
    울산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울산시교육청 간부들이 청사 앞마당에서 청렴 다짐행사를 열었습니다. 교육청 간부들은 예로부터 청렴결백의 상징으로 알려진 배롱나무를 심고, 청렴슬로건이 적혀 있는 대형 현수막에 물감을 묻힌 손바닥으로 손도장을 찍는 퍼스먼스도 열었습니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취임 이후 부정부패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공익제보센터 운영,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등으로 지난해 청렴도 순위가 중위권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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