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레저선박과 낚시배 등
소형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중 방파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수중 방파제는
해수욕장 모래 유실을 방지하고
바다목장 등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로,
포항 송도 해수욕장 등 전국 연안 27곳에
모두 60개가 설치돼있습니다.
해수부는 수중 방파제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중 방파제용 항로 표지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내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항로표지 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끝)
레저선박과 낚시배 등
소형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중 방파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수중 방파제는
해수욕장 모래 유실을 방지하고
바다목장 등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로,
포항 송도 해수욕장 등 전국 연안 27곳에
모두 60개가 설치돼있습니다.
해수부는 수중 방파제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중 방파제용 항로 표지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내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항로표지 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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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수중 방파제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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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2 09:00:24
해양수산부는
레저선박과 낚시배 등
소형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중 방파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수중 방파제는
해수욕장 모래 유실을 방지하고
바다목장 등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로,
포항 송도 해수욕장 등 전국 연안 27곳에
모두 60개가 설치돼있습니다.
해수부는 수중 방파제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중 방파제용 항로 표지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내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항로표지 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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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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