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 대출 ↓…자영업자 3개월 연속 증가폭 ↑
입력 2019.04.02 (12:38)
수정 2019.04.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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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계 신용 대출은 감소세인 반면 자영업자 대출은 증가 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국민과 신한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월 현재 576조 2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여억 원 늘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개인 신용 대출은 전달보다 5천여억 원 줄어든 100조 3천 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달보다 1조 4천여억 원 늘어 3개월 연속 전달 대비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KB국민과 신한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월 현재 576조 2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여억 원 늘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개인 신용 대출은 전달보다 5천여억 원 줄어든 100조 3천 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달보다 1조 4천여억 원 늘어 3개월 연속 전달 대비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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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신용 대출 ↓…자영업자 3개월 연속 증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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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2 12:44:25
- 수정2019-04-02 12:55:15
올해 들어 가계 신용 대출은 감소세인 반면 자영업자 대출은 증가 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국민과 신한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월 현재 576조 2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여억 원 늘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개인 신용 대출은 전달보다 5천여억 원 줄어든 100조 3천 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달보다 1조 4천여억 원 늘어 3개월 연속 전달 대비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KB국민과 신한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3월 현재 576조 2천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여억 원 늘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개인 신용 대출은 전달보다 5천여억 원 줄어든 100조 3천 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전달보다 1조 4천여억 원 늘어 3개월 연속 전달 대비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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