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시아 역내 금융지원 강화한다”…아세안+3 재무차관 회의
입력 2019.04.03 (15:00) 수정 2019.04.03 (15:03) 경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한국, 중국, 일본 재무차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아시아 역내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어제와 오늘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 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역내 국가가 요청하면 미국 달러와 해당 국가 통화 간 통화 스와프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원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를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역내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채권시장 발전을 위해서 중기 로드맵을 세우고 역내 통화표시 채권 발행을 촉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 회의에서 한국 경제가 내수·재정·대외건전성 면에서 강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출 부진 등으로 하방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보완과 규제개혁을 통한 혁신성장 등에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가계부채 관리 조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다음 달 2일 피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어제와 오늘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 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역내 국가가 요청하면 미국 달러와 해당 국가 통화 간 통화 스와프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원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를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역내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채권시장 발전을 위해서 중기 로드맵을 세우고 역내 통화표시 채권 발행을 촉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 회의에서 한국 경제가 내수·재정·대외건전성 면에서 강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출 부진 등으로 하방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보완과 규제개혁을 통한 혁신성장 등에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가계부채 관리 조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다음 달 2일 피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 역내 금융지원 강화한다”…아세안+3 재무차관 회의
-
- 입력 2019-04-03 15:00:56
- 수정2019-04-03 15:03:45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한국, 중국, 일본 재무차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아시아 역내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어제와 오늘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 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역내 국가가 요청하면 미국 달러와 해당 국가 통화 간 통화 스와프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원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를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역내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채권시장 발전을 위해서 중기 로드맵을 세우고 역내 통화표시 채권 발행을 촉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 회의에서 한국 경제가 내수·재정·대외건전성 면에서 강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출 부진 등으로 하방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보완과 규제개혁을 통한 혁신성장 등에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가계부채 관리 조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다음 달 2일 피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어제와 오늘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 아시아채권시장 발전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역내 국가가 요청하면 미국 달러와 해당 국가 통화 간 통화 스와프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회원국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를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역내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채권시장 발전을 위해서 중기 로드맵을 세우고 역내 통화표시 채권 발행을 촉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 회의에서 한국 경제가 내수·재정·대외건전성 면에서 강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출 부진 등으로 하방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보완과 규제개혁을 통한 혁신성장 등에 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가계부채 관리 조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다음 달 2일 피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김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