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북에선 16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등
농어촌 13곳과
안동시 태화동, 영주시 가흥1동 등
도시 3곳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 원 등 3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북에선 16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등
농어촌 13곳과
안동시 태화동, 영주시 가흥1동 등
도시 3곳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 원 등 3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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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뜰마을사업' 경북 1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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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09:04:34
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북에선 16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등
농어촌 13곳과
안동시 태화동, 영주시 가흥1동 등
도시 3곳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 원 등 3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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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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