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사업' 경북 16곳 선정

입력 2019.04.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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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북에선 16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등
농어촌 13곳과
안동시 태화동, 영주시 가흥1동 등
도시 3곳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 원 등 3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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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뜰마을사업' 경북 16곳 선정
    • 입력 2019-04-04 09:04:34
    안동
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인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북에선 16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의성군 금성면 학미리와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등 농어촌 13곳과 안동시 태화동, 영주시 가흥1동 등 도시 3곳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향후 3~4년간 국비 260억 원 등 3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 공동체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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