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주 북부산업단지에 대한
토지·지장물 보상이 시작됐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북부산단이 들어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송강리·영덕리 주민들과
다음 달까지 협의보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북부산단은 140만㎡규모로
사업비는 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충주 북부산업단지에 대한
토지·지장물 보상이 시작됐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북부산단이 들어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송강리·영덕리 주민들과
다음 달까지 협의보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북부산단은 140만㎡규모로
사업비는 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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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개발공사, 충주 북부산단 토지 보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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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4 20:24:28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주 북부산업단지에 대한
토지·지장물 보상이 시작됐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북부산단이 들어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송강리·영덕리 주민들과 다음 달까지 협의보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북부산단은 140만㎡규모로 사업비는 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충북개발공사는 북부산단이 들어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송강리·영덕리 주민들과 다음 달까지 협의보상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주 북부산단은 140만㎡규모로 사업비는 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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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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