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동해안 산불’ KBS 재난방송 상황 점검
입력 2019.04.05 (09:28)
수정 2019.04.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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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과 관련한 재난방송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효성 위원장은 오늘(5일) 오전 KBS를 방문하고 재난특보가 진행 중인 뉴스 부조를 비롯해 KBS 재난방송센터를 둘러보며 양승동 KBS 사장 등과 함께 특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 규모가 큰 만큼 진화 상황이나 이후 복구 상황도 중요하다"면서 "KBS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만큼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효성 위원장은 오늘(5일) 오전 KBS를 방문하고 재난특보가 진행 중인 뉴스 부조를 비롯해 KBS 재난방송센터를 둘러보며 양승동 KBS 사장 등과 함께 특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 규모가 큰 만큼 진화 상황이나 이후 복구 상황도 중요하다"면서 "KBS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만큼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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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 ‘동해안 산불’ KBS 재난방송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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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09:28:32
- 수정2019-04-05 10:38:07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과 관련한 재난방송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효성 위원장은 오늘(5일) 오전 KBS를 방문하고 재난특보가 진행 중인 뉴스 부조를 비롯해 KBS 재난방송센터를 둘러보며 양승동 KBS 사장 등과 함께 특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 규모가 큰 만큼 진화 상황이나 이후 복구 상황도 중요하다"면서 "KBS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만큼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효성 위원장은 오늘(5일) 오전 KBS를 방문하고 재난특보가 진행 중인 뉴스 부조를 비롯해 KBS 재난방송센터를 둘러보며 양승동 KBS 사장 등과 함께 특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 규모가 큰 만큼 진화 상황이나 이후 복구 상황도 중요하다"면서 "KBS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만큼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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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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