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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50대 숨져
입력 2019.03.29 (11:50) 진주
어제(28일) 오후 2시 45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앞바다에서
50살 장 모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잠수를 하다가
수면으로 떠오른 장 씨를 발견했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앞바다에서
50살 장 모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잠수를 하다가
수면으로 떠오른 장 씨를 발견했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산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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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6:46
어제(28일) 오후 2시 45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앞바다에서
50살 장 모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잠수를 하다가
수면으로 떠오른 장 씨를 발견했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앞바다에서
50살 장 모 씨가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잠수를 하다가
수면으로 떠오른 장 씨를 발견했을 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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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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