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6·15 경남본부가
남북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던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가 무산됐습니다.
창원시와 6·15는 지난달
마라톤대회 참가자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지만,
이번 주말까지 초청장을 받지 못해
통일부에 방북 허가를
신청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등은 지난 2월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하고,
창원시민 40여 명의 방북을 추진해 왔습니다.
남북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던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가 무산됐습니다.
창원시와 6·15는 지난달
마라톤대회 참가자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지만,
이번 주말까지 초청장을 받지 못해
통일부에 방북 허가를
신청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등은 지난 2월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하고,
창원시민 40여 명의 방북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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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6·15본부, '평양 마라톤' 참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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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6:54
창원시와 6·15 경남본부가
남북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던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가 무산됐습니다.
창원시와 6·15는 지난달
마라톤대회 참가자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지만,
이번 주말까지 초청장을 받지 못해
통일부에 방북 허가를
신청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등은 지난 2월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하고,
창원시민 40여 명의 방북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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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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