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수퍼)경기장 안 규정, 연맹마다 '제각각'
입력 2019.04.01 (20:30) 수정 2019.04.05 (17:07) 진주
[앵커멘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경남FC 경기장 안 선거운동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로연맹마다
경기장 안 관련 규정이
제각각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대진 기잡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프로축구 경남FC 홈경기장 안 선거운동.

프로축구연맹은
규정 위반이라며
경남FC 구단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정된 유료 관객들이 들어오는
프로축구 경기장을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공직선거법 관련 조항에
처벌 규정이 없어
행정조치인 '공명선거 협조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전환----------

앞서 지난달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의 홈경기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후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정의당 측은
입장권을 직접 구매하고 들어갔으며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경기장 안전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관중을
제한하는 규정만 있을 뿐,
다른 제한 규정은 없습니다.

프로연맹마다 제각각인
경기장 안 규정.

선관위조차
경기장 안 선거운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지 않아
혼선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 (수퍼)경기장 안 규정, 연맹마다 '제각각'
    • 입력 2019-04-05 17:07:30
    • 수정2019-04-05 17:07:30
    진주
[앵커멘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경남FC 경기장 안 선거운동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로연맹마다
경기장 안 관련 규정이
제각각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대진 기잡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프로축구 경남FC 홈경기장 안 선거운동.

프로축구연맹은
규정 위반이라며
경남FC 구단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한정된 유료 관객들이 들어오는
프로축구 경기장을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공직선거법 관련 조항에
처벌 규정이 없어
행정조치인 '공명선거 협조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전환----------

앞서 지난달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의 홈경기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후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정의당 측은
입장권을 직접 구매하고 들어갔으며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경기장 안전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관중을
제한하는 규정만 있을 뿐,
다른 제한 규정은 없습니다.

프로연맹마다 제각각인
경기장 안 규정.

선관위조차
경기장 안 선거운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지 않아
혼선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