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대와 , 진주교대,경남과기대, 국제대
마산대 등 8개 대학교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자보가
모욕이나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대와 , 진주교대,경남과기대, 국제대
마산대 등 8개 대학교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자보가
모욕이나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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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7/9)경남 8개 대학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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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7:30
경남지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대와 , 진주교대,경남과기대, 국제대
마산대 등 8개 대학교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자보가
모욕이나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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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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