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 년 동안
경남지역 7개 시·군에서 시행해 온
수돗물 불소 투입사업이
사실상 모두 중단됐습니다.
올해 들어
창원시와 남해군, 합천군, 창녕군이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불소 투입을 전면 중단했고,
앞서 거제시는 지난해,
김해시는 지난 2016년에 중단했습니다.
진주시는
불소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017년 8월 잠정 중단했지만
그동안 주민 여론조사를 하지 않아
중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경남지역 7개 시·군에서 시행해 온
수돗물 불소 투입사업이
사실상 모두 중단됐습니다.
올해 들어
창원시와 남해군, 합천군, 창녕군이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불소 투입을 전면 중단했고,
앞서 거제시는 지난해,
김해시는 지난 2016년에 중단했습니다.
진주시는
불소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017년 8월 잠정 중단했지만
그동안 주민 여론조사를 하지 않아
중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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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돗물 불소 투입 사실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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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7:30
지난 20여 년 동안
경남지역 7개 시·군에서 시행해 온
수돗물 불소 투입사업이
사실상 모두 중단됐습니다.
올해 들어
창원시와 남해군, 합천군, 창녕군이
주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불소 투입을 전면 중단했고,
앞서 거제시는 지난해,
김해시는 지난 2016년에 중단했습니다.
진주시는
불소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017년 8월 잠정 중단했지만
그동안 주민 여론조사를 하지 않아
중단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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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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