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시와 사천군 통합을 기념하는
시민 화합 축제인 와룡문화제가
오는 26일 스물네 번째 막을 올립니다.
사천시는 제24회 와룡문화제를
'시민 화합'과 '고려 현종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 문화를 공연으로 표현하며 행진하는
와룡 퍼레이드와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꾸려졌으며
주민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시민 화합 축제인 와룡문화제가
오는 26일 스물네 번째 막을 올립니다.
사천시는 제24회 와룡문화제를
'시민 화합'과 '고려 현종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 문화를 공연으로 표현하며 행진하는
와룡 퍼레이드와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꾸려졌으며
주민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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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삼천포 통합 기념 축제 '와룡문화제'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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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7:31
삼천포시와 사천군 통합을 기념하는
시민 화합 축제인 와룡문화제가
오는 26일 스물네 번째 막을 올립니다.
사천시는 제24회 와룡문화제를
'시민 화합'과 '고려 현종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사천의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 문화를 공연으로 표현하며 행진하는
와룡 퍼레이드와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꾸려졌으며
주민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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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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