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보 제319호 '동의보감'을
홍보하는 첫 사업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동의보감 활용과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산청군은
내일(4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산청군은
특별전 등 연합전시와
백세건강 동의보감 플랫폼 구축,
동의보감 포럼과 콘퍼런스 등
3가지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보 제319호 '동의보감'을
홍보하는 첫 사업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동의보감 활용과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산청군은
내일(4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산청군은
특별전 등 연합전시와
백세건강 동의보감 플랫폼 구축,
동의보감 포럼과 콘퍼런스 등
3가지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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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 홍보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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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8:18
산청군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보 제319호 '동의보감'을
홍보하는 첫 사업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동의보감 활용과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산청군은
내일(4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합니다.
산청군은
특별전 등 연합전시와
백세건강 동의보감 플랫폼 구축,
동의보감 포럼과 콘퍼런스 등
3가지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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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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