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자사고 13곳 모두 평가보고서 제출
입력 2019.04.05 (17:37)
수정 2019.04.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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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인 자율형사립고 13곳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인 오늘(5일) 오후 5시까지 평가 대상 13개 학교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출한 학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하나고 등 13개 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22곳 가운데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13개 학교는 평가지표가 부당하다며,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마감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을 오늘까지 1주일 연장했고, 연장된 마감 시한까지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인 오늘(5일) 오후 5시까지 평가 대상 13개 학교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출한 학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하나고 등 13개 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22곳 가운데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13개 학교는 평가지표가 부당하다며,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마감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을 오늘까지 1주일 연장했고, 연장된 마감 시한까지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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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4-05 17:40:09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인 자율형사립고 13곳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인 오늘(5일) 오후 5시까지 평가 대상 13개 학교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출한 학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하나고 등 13개 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22곳 가운데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13개 학교는 평가지표가 부당하다며,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마감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을 오늘까지 1주일 연장했고, 연장된 마감 시한까지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인 오늘(5일) 오후 5시까지 평가 대상 13개 학교 모두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출한 학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하나고 등 13개 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22곳 가운데 올해 재지정 평가대상인 13개 학교는 평가지표가 부당하다며, 운영성과 평가보고서를 마감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출 마감 시한을 오늘까지 1주일 연장했고, 연장된 마감 시한까지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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