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전 격화…30여 명 사망
입력 2019.04.08 (10:42)
수정 2019.04.08 (1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비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반군세력인 리비아국민군이 수도 외곽에서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해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 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군세력인 리비아국민군이 수도 외곽에서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해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 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비아 내전 격화…30여 명 사망
-
- 입력 2019-04-08 10:42:30
- 수정2019-04-08 10:47:37
리비아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반군세력인 리비아국민군이 수도 외곽에서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해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 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군세력인 리비아국민군이 수도 외곽에서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해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 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