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서 동물 애호 평화 행진…첫 독립적 행진
입력 2019.04.08 (10:47)
수정 2019.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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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바나에서 동물 학대 종식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이 열렸습니다.
동물 애호가 400여 명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1.6km 넘는 거리를 행진했는데요.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이뤄진 행진이었습니다.
동물 애호가 400여 명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1.6km 넘는 거리를 행진했는데요.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이뤄진 행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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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서 동물 애호 평화 행진…첫 독립적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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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0:48:51
- 수정2019-04-08 10:53:50
쿠바 아바나에서 동물 학대 종식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이 열렸습니다.
동물 애호가 400여 명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1.6km 넘는 거리를 행진했는데요.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이뤄진 행진이었습니다.
동물 애호가 400여 명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1.6km 넘는 거리를 행진했는데요.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이뤄진 행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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