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가야문화유산인 장군차를
시가지에 군락지로 만듭니다.
올해는
가야테마파크와 국립김해박물관 등에
4천6백여 그루를 심었고
오는 2023년까지 6㏊에 이르는 장군차 군락지를
시가지 곳곳에 조성합니다.
장군차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예물로 가져왔다고 전해지며,
이름은 고려 충렬왕이 김해 금강곡에 자라고 있던
차나무를 가리켜 '장군수'라고 칭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시가지에 군락지로 만듭니다.
올해는
가야테마파크와 국립김해박물관 등에
4천6백여 그루를 심었고
오는 2023년까지 6㏊에 이르는 장군차 군락지를
시가지 곳곳에 조성합니다.
장군차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예물로 가져왔다고 전해지며,
이름은 고려 충렬왕이 김해 금강곡에 자라고 있던
차나무를 가리켜 '장군수'라고 칭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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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시가지에 장군차 군락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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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5:11:33
김해시가 가야문화유산인 장군차를
시가지에 군락지로 만듭니다.
올해는
가야테마파크와 국립김해박물관 등에
4천6백여 그루를 심었고
오는 2023년까지 6㏊에 이르는 장군차 군락지를
시가지 곳곳에 조성합니다.
장군차는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예물로 가져왔다고 전해지며,
이름은 고려 충렬왕이 김해 금강곡에 자라고 있던
차나무를 가리켜 '장군수'라고 칭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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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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