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산불로
예정됐던 주요 행사나 축제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오늘(8) 열릴 예정이던
동해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취소했고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과 유천문화축제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대회가 취소됐고,
설악 벚꽃축제도 올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일 개막한
동해안 최대 봄꽃 축제인 경포 벚꽃잔치도
야간 부대행사를 취소하는 등
축소 운영됐습니다. (끝)
예정됐던 주요 행사나 축제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오늘(8) 열릴 예정이던
동해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취소했고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과 유천문화축제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대회가 취소됐고,
설악 벚꽃축제도 올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일 개막한
동해안 최대 봄꽃 축제인 경포 벚꽃잔치도
야간 부대행사를 취소하는 등
축소 운영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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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로 주요 행사·축제 줄줄이 취소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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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20:51:39
강원 동해안 산불로
예정됐던 주요 행사나 축제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오늘(8) 열릴 예정이던
동해문화원장 이취임식을 취소했고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과 유천문화축제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일)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대회가 취소됐고,
설악 벚꽃축제도 올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일 개막한
동해안 최대 봄꽃 축제인 경포 벚꽃잔치도
야간 부대행사를 취소하는 등
축소 운영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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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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