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충북 음성군 원남면 야산에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사진.영상:음성소방서)
입력 2019.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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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문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93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에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93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에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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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충북 음성군 원남면 야산에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사진.영상:음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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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21:46:51
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문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93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에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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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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